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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당신은 캡틴입니다 암투병 환자 방문 대단
    생활정보 2023. 12. 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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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POTV NEWS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 선수로, 1992년 7월 8일에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전체 이름은 손흥민이며, 영어 이름은 Son Heung-Min이다  손흥민은 주로 공격수 또는 윙어로 활동하며, 그의 빠른 스피드, 드리블 능력, 정확한 슛이 특징이며 양발을 활용하는 토트넘 핫스퍼 의 주장이자 최전방 공격수다 

     

     

     

    출처 SPOTV NEWS

     

     

     



    손흥민은 한국에서 성장한 후 독일 클럽인 함부르크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는 독일의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뛰었으며, 그 곳에서의 활약이 주목을 받았고 2015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였고, 그 이후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SPOTV NEWS

     

     

     


    손흥민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서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그는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2021년에는 대한민국을 UEFA 유로 2020에서 16강으로 이끌었다

     

     

     

     

    출처 SPOTV NEWS

     

     

     

     

     

    토트넘 캡틴 손흥민 (31살)이암 투병 중인 팬들 을 만났다 한다 꼭 강하게 이겨내라며 진심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한다 직접 팬들 편지를 읽은 손흥민은 18살 소녀들의 편지를 읽었는데 췌장암과 10년 동안 싸우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쓴 사연이였다고 한다 이 쌍둥이 소녀팬의 아버지는 현재 10년동안 췌장암으로 투병 중에 있다고 합니다..

     

     

     

    출처 SPOTV NEWS

     

     

     

    소녀들의 아버지는 축구장에 가면 암을 잊을 수 있으셨다고 하네요 ㅠ.ㅠ 정말이지 손흥민 선수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SON 선수는 이 사연을 읽고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감정이 북받쳐 사연을 읽기를 중단도 했고 이후 

    이 가족을 초대해 감격의 포홍을 하기도 했답니다 

     

     

    출처 SPOTV NEWS

     

     

     

     

    투병중인 아버지 와 두 딸을 초대하자 깜짝 놀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SON 캡틴 은 감정적인 사람이긴

    하지만 두 딸의 사연을 읽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어 훈련장 을 직접 구경하고 

    갈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고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2023년 12월 4일 새벽 1시 30분 경기였던 멘체스터 시티 FC(홈) 와 토트넘 훗스퍼 FC (원정)의 경기는 3:3 무승무로 끝났다 새해 2024년 4월 20일 저녁 11시 30분에 토트넘(홈) 과 맨시티(원정)의 경기가 치뤄질 예정이다 

    새해 2024년 토트넘 과 번리의 경기가 1월 6일 토트넘 홈 경기로 치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따뜻한 인품에 한번더 놀랐으며 이런 팀의 주장이 자랑스럽다 투병 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이

    꼭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케인이 있었을때 보다 FC 바이에른 뭰헨 으로 이적한 후

    손흥민의 득점력과 운영 방식 주장으로써의 책임감도 더 독보이는 시즌 인거같다 최강의 수비수 김민재 선수도 

    한몫을 더 하고있는거 같다 

     

    정말이지 손흥민의 따뜻한 마음과 인성 자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구선수이자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된다

    올해의 마지막 경기는 끝났지만 내년 2024년 시즌을 더 기대해 보며 항상 응원하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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